듀란트, 이중계정 루머에 “시시콜콜한 얘기 엮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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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계정 동료 비난 의혹 확산…본인은 선 긋고 시즌 집중 강조
휴스턴 로케츠의 케빈 듀란트가 최근 불거진 SNS 관련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익명 계정을 통해 동료와 감독을 비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듀란트는 “시즌에 집중하고 싶다”며 논란 확대를 경계했다.
또다시 불거진 ‘이중계정’ 의혹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듀란트로 추정되는 익명 계정이 동료 선수들과 지도자를 비판했다는주장이 확산됐다.
해당 계정은 현재 소속팀 동료와 과거 함께했던 선수 및 감독을 언급하며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듀란트 본인이 직접 작성했다는결정적인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다.
듀란트는 과거에도 이중계정 사용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당시 SNS 상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고,리그 사무국의 징계를 받은 전례도 있다.
“SNS 이야기보다 시즌이 중요”
루머가 확산되자 듀란트는 현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그런 질문을 해야 한다는 건 이해한다”면서도“SNS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들에 얽히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시즌에 집중하고 있다.팀원들 모두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있고,훈련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트에서 답할 수 있을까
휴스턴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곧바로 원정 일정에 돌입한다.전반기 막판 상승세가 꺾인 상황에서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듀란트가코트에서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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