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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출전 시간 급감…시즌 잔여 일정 ‘비상등’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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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mtdiscover.com

토트넘 복귀 후 코번트리 재임대…명단 제외까지

 


대한민국 차세대 윙어 양민혁(코번트리 시티)의 출전 기회가 급격히 줄어들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시즌 중반 원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한 뒤 다시 임대를 떠났지만, 기대만큼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코번트리 합류 후 존재감 미미

 

2006년생 공격수 양민혁은 시즌 초반 챔피언십 소속 포츠머스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1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호출을 받아 복귀했으나, 곧바로 다시 임대가 결정됐다.행선지는 당시 승격 경쟁을 펼치던 코번트리 시티였다. 6개월 단기 임대 계약으로 잔여 시즌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상황은 녹록지 않다. 리그 3경기에 교체 출전했지만 총 출전 시간은 29분에 불과했다.최근 경기에서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며 입지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임대 선택 두고 엇갈린 시선

 

일부 현지 매체는 이번 임대 결정이 다소 무리였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승격을 노리는 팀 특성상 즉시 전력감 위주의 기용이 이어지면서 젊은 선수에게 충분한 기회가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양민혁은 플레이 스타일과 포지션이 토트넘 출신 손흥민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구단 내부에서도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는 자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당장의 출전 기회 확보가 관건이다.

 

아시안게임 앞둔 변수

 

이번 출전 감소는 한국 축구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 감각 유지가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아시안게임은 병역 특례가 걸린 대회다. U-23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는 만큼,지속적인 실전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남은 시즌이 분수령

 

코번트리는 현재 승격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치열한 순위 싸움 속에서 즉시 전력 중심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양민혁이 남은 일정에서 출전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지, 아니면 벤치 자원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럽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젊은 공격수의 다음 선택이 그의 커리어 방향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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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큐큐큥님의 댓글

  • 큐큐큥
  • 작성일
얘도 성장이 점점 늦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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