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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송성문 영입했던 ‘매드맨’ 단장, SD와 장기 동행…“이제 남은 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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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프렐러 단장 mtdiscover.com

샌디에이고, A.J. 프렐러와 연장 계약 발표…10년 개혁 프로젝트 이어간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구단의 변화를 이끌어온 A.J. 프렐러 단장과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구단은 17일(한국시간) 연장 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했으며,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올 시즌을 끝으로 기존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프렐러 단장은“샌디에이고는 특별한 도시다. 지난 10년 동안의 성과가 자랑스럽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았다”며“팬들과 이 도시에 우승 트로피를 안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위권에서 NL 서부 강팀으로

 

프렐러 단장은 2014년 취임 이후 대대적인 리빌딩과 공격적인 전력 보강을 병행했다.초기 몇 시즌은 성과가 미미했지만, 2020년 이후 팀은 포스트시즌 단골 후보로 도약했다.

 

최근 몇 년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LA 다저스를 위협하는 팀으로 평가받으며리그 경쟁 구도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매드맨’ 별명 얻은 공격적 행보

 

프렐러는 과감한 트레이드와 대형 계약으로 유명하다.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영입을 비롯해,매니 마차도와 초대형 장기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잰더 보가츠, 블레이크 스넬, 후안 소토 등 스타급 선수 영입을 성사시키며전력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국내 팬들에게는 김하성과 송성문 영입을 주도한 단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조용했던 오프시즌, 그러나 변수는 남았다

 

미국 현지에서는 이번 오프시즌이 예년보다 비교적 조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전망 모델에 따르면 올 시즌 성적은 포스트시즌 경쟁권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프렐러 단장의 과거 행보를 볼 때, 시즌 중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보강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가을야구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오면 또 한 번의 ‘승부수’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목표는 단 하나, 월드시리즈

 

샌디에이고는 이미 전력의 뼈대를 갖춘 팀으로 평가받는다.프렐러 단장의 장기계약은 구단이 그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다는 의미다.

 

강팀 도약의 대가는 장기 동행이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 하나,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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