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감독 “이강인, 꾸준함이 더 필요하다”…직접 밝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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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전 앞두고 나온 감독의 입
PSG는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라 메노에서2025-2026시즌 리그앙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국제 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으며 전열에서 이탈했다.이후 재활에 전념해 왔고, 이번 경기를 통해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엔리케 감독 “중요한 선수였지만, 기복은 있었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이어 “운이 따르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구단은 여전히 이강인을 신뢰하고 있다”고 덧붙이며완전한 부정적 평가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현지 언론 “출전 시간 늘어날 여지 있다”
프랑스 현지 매체들은 감독 발언을 비교적 긍정적으로 해석했다.한 매체는 “이강인은 여전히 스쿼드의 일원이며,향후 출전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매체 역시 “팬들 사이에서 역할에 대한 의문이 있었지만,감독의 발언은 여전히 신뢰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끊이지 않았던 이적설, 그러나 PSG는 잔류 방침
최근 한 달간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설은 유럽 전역에서 이어졌다.스페인 매체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격진 보강 카드로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보도에서는 임대 형식까지 거론됐지만,PSG는 이강인을 매각 대상에서 제외했다.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과 상징성을 높게 평가한 결정이다.
남은 시즌, 결국 해답은 ‘경기력’
큰 변수가 없다면 이강인은 올 시즌 남은 일정을 PSG 유니폼을 입고 소화할 가능성이 크다.치열한 내부 경쟁 속에서 꾸준함을 증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됐다.
엔리케 감독의 발언은 비판과 신뢰가 공존한 메시지였다.이제 답은 그라운드 위에서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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