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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선덜랜드!’ 승격팀의 기적은 계속된다 — 에버턴과 1-1 무승부, 3경기 무패+리그 4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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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mtdiscover.com

작성자 | 프리미어리그 전문기자2025년 11월 4일

 

“죽어도 선덜랜드!”승격팀의 반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2025-26시즌 초반 최대 이변의 주인공 선덜랜드가강호 에버턴과의 맞대결에서도 패하지 않으며 돌풍을 이어갔다.

 

⚽ ‘돌풍의 팀’ 선덜랜드, 3경기 무패 행진으로 4위 수성

 

선덜랜드는 4일 오전 5시(한국시간),홈구장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턴과 1-1로 비겼다.이로써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승점 18점(5승 3무 2패)으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빅클럽들과 달리,승격팀 신분으로 시즌 초반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그러나 선덜랜드는 탄탄한 조직력과 끈질긴 경기 운영으로‘다윗의 축구’를 실현하고 있다.

 

에버턴의 선제골, 그리고 선덜랜드의 끈질긴 응수

 

경기 초반 주도권은 원정팀 에버턴에게 있었다.전반 15분, 일리아 은디아예가 개인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골망을 흔들며 1-0 리드를 잡았다.이어 전반 22분, 잭 그릴리쉬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위기를 넘긴 선덜랜드는 전반 39분 이시도르의 과감한 슈팅으로 반격했으나상대 수비에 막혔고, 전반은 0-1로 뒤진 채 종료됐다.그러나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경기는 급격히 바뀌었다.

 

후반 1분 만에 동점! ‘르 페→자카’ 환상 연계

 

후반 시작 휘슬과 함께 선덜랜드가 균형을 맞췄다.르 페의 침투 패스를 받은 자카가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르 페의 날카로운 시야와 자카의 침착한 마무리가 빛난 장면이었다.

 

동점골 이후 선덜랜드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후반 18분, 사디키의 프리킥 슈팅이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남겼고,후반 32분과 36분에는 각각 이시도르와 흄의 결정적인 슈팅이에버턴 수문장 조던 픽포드의 선방에 막혔다.

 

픽포드의 슈퍼세이브, 그리고 아쉬운 무승부

 

경기 막판 에버턴이 역습 기회를 잡았지만,수비수 발라드의 빠른 대처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후반 추가시간 양 팀 모두 체력이 떨어지며 공방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경기는 그대로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 선덜랜드 감독의 자신감

 

경기 후 선덜랜드 감독은 인터뷰에서“우리는 승격팀이지만, 누구와 싸워도 두렵지 않다”며“에버턴처럼 강한 팀을 상대로도 우리만의 축구를 유지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그는 이어 “다음 라운드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덜랜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돌풍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막강 자본의 팀들 틈에서 ‘팀워크와 열정’만으로 상위권을 지켜내고 있는 이들의 여정은“죽어도 선덜랜드”라는 팬들의 구호처럼,단순한 신화가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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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테슬라쪼아님의 댓글

  • 테슬라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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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 개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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