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이후 처음' 르브론, 올NBA 연속 기록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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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결국 21년간 이어온 올NBA 팀 연속 선정 기록을 마감하게 됐다.
65경기 기준 충족 실패…대기록 종료
제임스는 최근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 결장했다.구단 발표에 따르면 왼쪽 발 관절염 증상으로 휴식을 택했다.
이번 결장으로 그는 시즌 최소 출전 기준인 65경기를 채우지 못하게 됐다.NBA는 최근 수상 자격 강화를 위해 정규리그 개인 시상 및 올NBA 선정에최소 65경기 출전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여러 차례 결장하며 출전 수가 줄어들었고,남은 경기를 모두 소화하더라도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없게 됐다.
21년 이어온 꾸준함, 역사로 남다
제임스는 데뷔 시즌을 제외하고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올NBA 팀에 이름을 올려왔다.2000년대 중반부터 2020년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리그 정상급 기량을 유지해온 상징적인 기록이었다.
올NBA 팀은 매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5명을 선정해1~3팀으로 나누는 권위 있는 상이다.제임스는 오랜 기간 1팀과 2팀을 오가며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레이커스, 부상 악재 속 완패
이날 레이커스는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108-136으로 패했다.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고,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졌다.
팀은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서에이스의 결장이 뼈아픈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기록은 멈췄지만, 전설은 계속된다
비록 올NBA 연속 선정이라는 대기록은 멈췄지만,제임스가 남긴 20년이 넘는 꾸준함과 영향력은 이미 NBA 역사에 깊게 새겨졌다.
시즌 막판, 그리고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기록은 끝났지만, 그의 커리어는 아직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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