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르브론의 반문 “왜 MVP 후보가 아니지?”…브라운, 라이벌전 32점으로 레이커스 ‘축제’ 잠재웠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일런 브라운 mtdiscover.com
NBA 보스턴 LA 레이커스 MVP 레이스
 
보스턴 111-89 완승·3연승…브라운 32점 8R 7A 3스틸, 제임스 “인기투표처럼 느껴질 때도”

‘세기의 라이벌전’은 보스턴의 완승으로 끝났다. 그리고 경기의 중심에는 제일런 브라운이 있었다. 레이커스가 홈에서 의미 있는 행사로 분위기를 띄웠지만, 브라운이 코트 위에서 모든 흐름을 뒤집었다.

 

보스턴, LA 원정서 22점 차 완승…브라운이 주연

 

보스턴은 23일(한국시간) LA에서 열린 레이커스 원정 경기에서 111-89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보스턴은 상위권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다졌다.

 

이날 브라운은 32점에 3점슛 3개, 8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곁들이며 ‘원맨쇼’에 가까운 영향력을 뽐냈다.득점뿐 아니라 공수 연결, 전환 속도, 수비에서의 압박까지 모두 브라운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르브론의 공개 칭찬 “왜 MVP 후보로 안 나오지?”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브라운을 향해 공개적으로 의문을 던졌다.“이 선수가 왜 MVP 후보로 언급되지 않는 건가? 평균 30점 가까이 기록 중인데 아무도 후보라고 말하지 않는다. 가끔은 MVP 경쟁이 인기투표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상대 팀 에이스가 던진 이 한마디는 브라운의 현 시즌 존재감을 단번에 요약했다.팀 성적과 개인 지표, 그리고 경기 내 영향력까지 감안하면 ‘논의 테이블’에 올라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에이스 공백 속 ‘새판’ 보스턴…브라운이 버팀목

 

보스턴은 주축 전력 구성에 변화가 있었고, 시즌 내내 쉽지 않은 구간을 지나왔다.그럼에도 상위권 레이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브라운의 꾸준함이 큰 몫을 했다.

 

  • 브라운: 51경기 평균 29.2점, 7리바운드, 4.9어시스트
  • 3점슛: 경기당 2.1개
  •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다방면 기여로 공격 전개 ‘핵심축’ 역할

 

브라운 “르브론의 말은 영광…하지만 난 투웨이 리더”

 

브라운은 르브론의 발언을 전해 들은 뒤 “라이벌전 직후 그런 평가를 받아 영광”이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동시에 그는 자신이 단순한 득점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브라운은 “팀을 이끄는 과정에서 기록으로 잡히지 않는 리더십이 있다”며“매일 밤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공수에서 모두 책임지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취지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TDISCOVER 이벤트

No Entry

No Entry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1 빡치노 162,410
  • 2 내가이긴다 78,910
  • 3 용만이준 75,200
  • 4 추적자 70,400
  • 5 일원만 67,900
  • 6 경남범이 67,600
  • 7 은성빠빠 66,500
  • 8 철영토지 66,210
  • 9 먼저갑니다 65,100
  • 10 sm건담 6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