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떠나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 “영국서 구체적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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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인 김민재는 최근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며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전 경쟁 심화… 구단은 제안 청취 가능성
현지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올여름 김민재에 대한 제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로부터 구체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며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김민재는 올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이토 히로키 등과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일부 경기에서 결장하거나 벤치에 머물며 입지 변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경기 출전 상황
김민재는 베르더 브레멘과의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직전 두 경기에서는 출전하지 못했다. 호펜하임전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됐고, RB 라이프치히와의 DFB-포칼 경기에서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명단 제외에 대해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지만, 구단 수뇌부의 발언과 맞물려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연결설… 첼시도 관심
김민재는 올겨울 이적시장에서도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된 바 있다. 일부 영국 매체는 첼시가 김민재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구체적인 이적료 추정치까지 거론됐다.
다만 김민재 본인은 최근 팬 행사에서 해외 구단의 관심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적을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 이적시장 최대 변수로 부상
현재까지는 구단과 선수 모두 공식적으로 이적을 추진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출전 경쟁과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이 맞물리며 김민재의 거취는 올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 정상급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온 김민재가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뮌헨에서 재도약을 선택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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