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SF 전설 사장도 감탄한 이정후 ‘팀 퍼스트’…우익수 전환, “이치로처럼 51번의 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정후 mtdiscover.com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외야 수비 강화를 위해 골드글러브급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하면서,자연스럽게 하나의 선택지가 떠올랐다. 기존 중견수로 뛰던 이정후의 포지션 조정이다.

 

포지션 이동은 선수에게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역할의 변화는 자존심, 루틴, 그리고 시즌 준비 과정까지흔들 수 있다. 특히 팀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는 선수가 자리 이동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구단 내부에서도늘 민감하게 다뤄진다.

 


베이더 영입, 해결해야 했던 ‘중견수 퍼즐’

 

샌프란시스코는 오프시즌 막판 베이더를 영입하며 중견수 수비 고민을 크게 덜었다.다만 베이더가 중견수에 서면, 외야 구성이 연쇄적으로 바뀐다.그 중심에 이정후가 있었다.

 

구단 수뇌부는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야구부문을 이끄는 버스터 포지 사장과 잭 미나시안 단장,현장 사령탑까지 소통에 나선 배경도 그 때문이다.

 


답은 의외로 ‘단순하고 깔끔’했다…이정후 “팀이 강해지면 OK”

 

그러나 결론은 예상보다 빨리 났다. 이정후가 포지션 변경을 흔쾌히 받아들였기 때문이다.구단 내부에서는 “선수가 먼저 팀을 생각해 부담을 덜어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정후는 우익수 전환이 팀 전력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새 수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홈구장 오라클 파크의 까다로운 우측 펜스와 타구 궤적을 염두에 두고훈련에도 바로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지 사장 “정말 프로답다”…구단 수뇌부가 입 모아 칭찬한 이유

 

포지 사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정후의 태도를 높게 평가했다.요지는 간단했다. “상황을 이해했고,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을 생각한다”는 것.포지 사장은 이정후가 이미 새 자리에서 준비를 시작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미나시안 단장 역시 이정후의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핵심 메시지는 분명했다고 전했다.“이기기 위해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태도였다는 것이다.

 


“이치로처럼 우익수로”…부담은 줄이고, 강점은 더 살릴까

 

현지에서는 이번 변화가 오히려 이정후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중견수 수비 부담을 덜고, 타격과 경기 운영에서 더 선명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다.

 

일부 매체는 “51번, 콘택트 중심의 타격, 그리고 우익수”라는 키워드를 들어이정후의 새로운 역할이 과거 스즈키 이치로를 떠올리게 한다고 조명했다.

 


남은 건 ‘결과’…우익수 이정후의 2025-26시즌

 

포지션 변화는 변명도, 핑계도 되기 쉽다. 하지만 이정후는 정반대의 방식으로 답했다.팀이 더 강해진다면 자신이 움직이겠다는 ‘팀 퍼스트’로 시즌을 맞는다.

 

이정후가 우익수에서 안정감과 공격 생산성까지 동시에 보여주며,샌프란시스코가 기대하는 “외야 수비 업그레이드+타선 활력”의 해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TDISCOVER 이벤트

No Entry

No Entry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1 빡치노 162,410
  • 2 내가이긴다 78,910
  • 3 용만이준 75,200
  • 4 추적자 70,400
  • 5 일원만 67,900
  • 6 경남범이 67,600
  • 7 은성빠빠 66,500
  • 8 철영토지 66,210
  • 9 먼저갑니다 66,200
  • 10 sm건담 6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