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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가 그리워’ 16점 차 리드가 순식간에 증발…GSW, 서부 2위에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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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mtdiscover.com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대어를 낚는 듯했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며 고개를 숙였다.

 

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113-126으로 패했다.한때 16점 차까지 앞섰지만, 4쿼터에 흐름을 완전히 내주며 역전패를 허용했다.

 

3쿼터 중반까지는 완벽…그러나 뒷심 부족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결장한 가운데서도 골든스테이트는 초반부터 공격력을 뽐냈다.모제스 무디와 디앤서니 멜튼의 외곽포가 터지며 주도권을 잡았고,3쿼터 중반에는 두 자릿수 점수 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지배하는 듯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17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중심을 잡았고,멜튼과 무디 역시 각각 17점을 기록하며 공백을 메웠다.브랜딘 포지엠스키도 16점을 보태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3쿼터 막판부터 흐름이 흔들렸다.벤치에서 출전한 켈든 존슨이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꿨고,빅터 웸반야마와 디애런 팍스가 가세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3쿼터 종료 시점, 스코어는 94-94 동점이었다.

 

승부처를 장악한 샌안토니오

 

4쿼터 들어 샌안토니오는 수비 강도를 끌어올리며 골든스테이트의 공격을 봉쇄했다.해리슨 반즈의 덩크슛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웸반야마의 골밑 장악과팍스의 돌파가 이어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웸반야마는 26점 9리바운드, 팍스는 27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원투 펀치 역할을 해냈다. 존슨 역시 21점으로 벤치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커리 공백, 결정적 순간에서 드러났다

 

골든스테이트는 한때 16점 차 리드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클러치 상황에서 확실한 해결사를 찾지 못했다.연속 실점과 턴오버가 겹치며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이번 패배로 골든스테이트는 29승 26패가 됐다.반면 샌안토니오는 38승 16패로 6연승을 이어가며서부 상위권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다 잡은 경기를 놓친 골든스테이트.플레이오프 경쟁이 치열한 서부에서 이번 역전패의 여파가 얼마나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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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치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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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왕 너무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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