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범 보이는 선수” 34세 이재성, 마인츠와 계약 연장…유럽 생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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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과의 동행을 연장했다.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재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기존 계약 종료 시점을 고려하면 추가 시즌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1992년생인 이재성은 2021년 홀슈타인 킬을 떠나 마인츠에 합류한 뒤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마인츠 소속으로 공식전 15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두 자릿수 득점과 도움을 기록,공격과 수비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이번 시즌에도 꾸준함은 여전했다.분데스리가 개막 이후 치러진 경기 대부분에 선발로 나서며전술적 활용도와 체력, 성실함을 모두 증명했다.서른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도경기력과 활동량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재계약 배경으로 꼽힌다.
구단 측 역시 이재성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마인츠 단장은 “이재성은 경기장 안팎에서 항상 모범을 보이는 선수다.프로다운 태도와 헌신적인 자세로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재계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계약으로 이재성은 커리어 후반부까지유럽 빅리그 무대를 이어가게 됐다.유럽 무대에서 10년 가까이 활약해온 그는화려함보다는 꾸준함과 팀 공헌도로 인정받는 유형의 선수다.
이재성 역시 구단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그는 “마인츠와 계약을 연장하게 돼 기쁘다.이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어 자랑스럽다.이곳은 축구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매우 편안한 곳”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트라이트보다 묵묵한 헌신으로 신뢰를 쌓아온 베테랑.이재성이 앞으로도 독일 무대에서 어떤 발자취를 남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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