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야구계 충격 비보…다저스 우승 멤버 테런스 고어, 34세로 별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테런스 고어 mtdiscover.com

메이저리그에서 독보적인 스피드로 이름을 알렸던 테런스 고어가3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LA 다저스 시절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었던 선수의 갑작스러운 비보에야구계 전체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수술 중 합병증으로 갑작스러운 사망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고어는 최근 일반적인 수술을 받던 도중예기치 못한 합병증이 발생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유가족은 평소 건강에 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혀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발 하나로 경기를 바꾼’ 스피드 스페셜리스트

 

2014년 캔자스시티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고어는타격보다는 주루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인 선수였다.데뷔전부터 대주자로 출전해 곧바로 도루와 득점을 기록하며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정규시즌 초반 도루를 100% 성공률로 이어가며‘한 명이 출루하면 이미 2루에 있는 것과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포스트시즌에서도 빠른 발은 강력한 무기가 됐고,팀 전술의 중요한 축으로 활용됐다.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의 조연

 

고어는 화려한 스타는 아니었지만,우승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역할을 정확히 수행한 선수였다.캔자스시티, LA 다저스, 애틀랜타 소속으로세 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며특별한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다저스 시절에는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경기 흐름을 바꾸는 주루 플레이로팀의 우승 여정에 힘을 보탰다.

 

구단과 동료들의 추모 물결

 

친정팀 캔자스시티는 공식 성명을 통해“구단 역사 속에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선수”라며깊은 애도를 표했다.

 

동료 선수들은 고어를 두고“항상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존재”,“라커룸의 에너지 그 자체”라고 회상했다.지도자들 역시 그의 태도와 노력,그리고 야구를 대하는 진지함을 높이 평가했다.

 

짧지만 강렬했던 야구 인생

 

고어는 현역 시절 통산 100경기 이상을 뛰며빠른 발 하나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은퇴 이후에도 야구와 가까운 삶을 이어가던 그는너무 이른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다.

 

화려하진 않았지만,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선수.테런스 고어의 이름은‘스피드로 승부한 야구인’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TDISCOVER 이벤트

No Entry

No Entry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1 빡치노 162,410
  • 2 내가이긴다 78,910
  • 3 용만이준 74,100
  • 4 추적자 70,400
  • 5 경남범이 67,600
  • 6 일원만 66,700
  • 7 은성빠빠 65,300
  • 8 먼저갑니다 65,100
  • 9 철영토지 65,010
  • 10 sm건담 62,300